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문단 편집) === 노선 경로 확정 이후 === * 2021년 12월 30일, [[기획재정부]] 민자사업 심의 요청 과정에서, 당초 지하 신선으로 건설될 예정이었던 [[도봉산역|도봉산]] - [[창동역|창동]] 구간이 경원선 공용으로 변경된 것이 드러났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491|#]] * 2022년 1월 12일, 도봉구에서 'GTX 도봉 구간 지상화 반대 위원회'를 결성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11207583382079|#]] * 2022년 1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도 황당하다며 경위를 밝히라고 물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1131520452679|#]] * 2022년 3월, 현대건설과 국토부 간 C노선 건설 실시협약이 1년간 중단되어 C노선의 개통이 1년 지연되었다. * 2022년 4월, 국토부가 KDI에 지상 공용구간 확대안, 지하 신선 건설안 둘에 대해 민자적격성 심사를 요청했다. * 2022년 10월, 감사원이 도봉구 측의 손을 들어, 절차상 하자를 인정하고 국토부 공무원을 징계하기로 했다.[* 단, 해당 국토부 공무원들이 징계절차의 대한 이의를 제기함에따라 제심이 진행중이다.] * 2023년 1월 12일, 2020년 10~12월 당시 상황이 더 자세히 알려졌다. 당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사업신청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GTX 전용구간의 기·종점을 명확히 명시하라"는 의견을 국토부에 보냈는데, 당시 국토부 공무원들이 PIMAC의 의도와 다르게 "사업구간을 변경하라"고 받아들여 벌어진 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토부 공무원들은 도봉산역은 GTX가 정차하는 역이 아니어서 열차가 정차하는 창동역을 기준으로 전용구간을 단축한 뒤 2020년 12월에 최종 고시해 버린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05114|#]] * 2023년 2월 11일, KDI의 심사결과가 나왔는데, 지상화와 지하화가 모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려서 창동역 지하화 문제는 한층 더 오리무중으로 빠지게 되었다. 지하화에는 약 6천억이 추가로 소요되는데, 국토부의 잘못이라 국토부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나 재원 마련이 난항이다. 재원이 마련되지 않으면 상반기까지도 실시협약이 어려울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6637|#]] * 2023년 3월 2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금정역을 찾아 GTX-C 연내 착공을 약속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3/26/FIHJEKKUENCFPCTB2HMGNVKQDE/|#]] * 2023년 5월 8일, 국토교통부가 C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에 도봉 구간을 지하로 통과하는 내용으로 설계하라는 공문을 보냈고, 이에 현대건설 측도 설계를 시작했다. 지하화로 인해 추가되는 건설비는 정부가 부담하고, 운영 단계에서 늘어나는 비용은 민자사업자가 떠안는 쪽으로 결론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0795|#]] * 이어 국토교통부에서 2023년 상반기 내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연내 착공에 나서겠다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35612200&mediaCodeNo=257&OutLnkChk=Y|#]] * 2023년 6월 29일,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결정내역을 공고하였다. [[https://www.molit.go.kr/USR/BORD0201/m_69/DTL.jsp?mode=view&idx=253572|#]] 병점주박기지가 확정되었으며, 수원행 열차의 회차는 경부선 열차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역 회차와 병점주박기지 회차로 이원화된다고 한다.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2|#]] *2023년 7월 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약칭인 '민투심'으로도 불리는 절차이다.]를 통과했다. 2028년 준공목표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7191326521154|#]] 사업시행자로는 '(가칭)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식회사'가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남은 행정절차인 실시계획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처분, 착공을 2023년 내에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6XJ8DDA|#]] * 2023년 8월 17일, 안양시 주민들이 시가 개최한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전용 노선을 인덕원까지 추가 연장해 설치하는 안을 제안했다. 시행사는 이를 검토해 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64229/|#]] * 2023년 8월 22일, 국토교통부가 현대건설과의 실시협약체결이 완료되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평택, 동두천 연장에 대해서는 지자체 부담을 조건으로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은마아파트와 관련해서는 공기 연장과 추가 재정 부담, 안전과 기술적 문제가 없는 한 국민의 목소리로 존중하면서 협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23/08/22/0018|#]]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 구간 지하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24512898?OutUrl=nav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